티아라 아름 이혼 소송 중 셋째 출산 넷째 임신 (+티아라 화영 언니 효영과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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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왕따 논란 재점화 12년 만에 왕따 논란에 입 연 류화영 (인스타 입장문)

 

최근 다시 불거진 티아라 왕따 진실공방 중 화영처럼 티아라의 전 멤버였던 아름이,

셋째를 출산하고 곧바로 넷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름의 이혼 배경 및 근황, 티아라 화영의 언니인 효영과의 문자 사건을 다뤄보겠습니다.

 

올해 1994년생인 아름은 2012년 11월 14일 일본 싱글 'SEXY LOVE' 활동으로 걸그룹 티아라에 합류해 2013년 7월 탈퇴해 짧은 기간 활동한 멤버입니다.

 

이후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었습니다만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을 알리며 또 한 차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아름은 결혼 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지만 최근 전남편과의 이혼 소송이 시작되면서 그녀의 과거와 현재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

 

 

아름은 이혼 소송을 통해 전남편의 가정 폭력과 아이들에 대한 학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2. 전남편과의 갈등 상황

아름의 전남편인 김영걸과의 갈등은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아름은 전남편이 아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3. 아름의 주장과 증거

아름은 전남편의 폭력적인 행동에 대한 여러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전남편에게서 겪은 학대 (아이들 얼굴에 대소변을 누었다 등)에 대한 진술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4. 이혼 소송의 진행 상황

현재 이혼 소송은 진행 중이며, 아름은 법원에 여러 차례 출석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전남편의 폭력적인 행동에 대한 증거를 제출하며, 법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5. 아름의 셋째 출산 및 넷째 임신

아름의 현재 남자친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믿음이를 낳고 둘째가 생겼다'며

자신과 아름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의 출산 소식을 공개하며, 두 번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6. 아름 효영 문자 사건

효영은 티아라 멤버였던 화영의 친언니로, 화영과 아름이 함께 활동하던 시기에 효영이 아름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효영은 당시 화영이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자 아래와 같이 아름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얼굴을 칼로 긁어줄게"라는 내용의 문자는 당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티아라 화영 왕따 논란 재조명, 티아라 지연의 이혼에 이어 티아라 아름의 이혼 소송 및 연이은 출산까지 올 한 해 티아라 멤버들의 이야기로 떠들썩하네요.